5차 가족사랑의 날-'가족사랑은 스트라이크'
|
---|
무더워지고 있는 7월 어느 여름날 저녁 가족과 볼링을 치기 위해 볼링장에 모였습니다. 가족과 볼링을 치면서 대화도 많이 하고 웃음꽃이 피었고, 볼링핀이 쓰러질때마다 더위도 같이 쓰러지는 느낌이라 시원한 여름 저녁이 되었습니다:) 한달에 한번 진행되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! 8월에도 돌아오니 많은 관심바랍니다~ |
이전글 | 이전 글이 없습니다. |
---|---|
다음글 | 함께 크는 사춘기 배움 프로젝트 진행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