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니가 간다 '이중언어교육-이중언어 POINT 채움 ' 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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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5일 가족통합교육 '언제 어디나, 니(need 맞춤형 교육)가 간다!' 거제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.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부모 대상으로 아무놀이 챌린지를 통한 이중언어 교육 지도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귀 쫑긋! 진지한 표정으로 강의를 듣고, '피자 언어놀이 교구'로 즐겁게 활동할 생각에 절로 미소 짓는 어머니들을 보니 우리아이들의 이중언어 학습! 즐겁게 이뤄질 것 같습니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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